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루이스 펠리페 스콜라리 (문단 편집) ==== 2017년 ==== 2017년에도 [[중국 슈퍼 리그]]에서는 초반에 흔들리더니 5월이 지나자 연승으로 1위로 올라왔다. 다만 아챔에서는 예전에 보여주었던 광저우의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여주지는 못하고 있다. 16강에서 [[가시마 앤틀러스]]와 1승1패로 동률을 이뤘으나 원정 다득점으로 겨우 8강에 올라왔다. 2017년 8월 22일, 라이벌 [[상하이 상강]]과의 아챔 8강전에서 [[파울리뉴]]의 이적으로 인한 조직력 공백을 극복하지 못하고, 4:0으로 참패했다. 9월 12일 벌어진 2차전에서는 5-1로 승리했으나 [[승부차기]]에서 패해 탈락. 마찬가지로 직후에 열린 FA컵에서도 똑같은 상하이 상강에게 패해 탈락하였다. 두 경기의 문제점은 바로 공격의 핵인 [[파울리뉴]]의 부재. 최근에는 아시아에서 월드컵에 나갈 수 있는 팀을 감독으로 맡아보고 싶다고 말했다. 2017년 9월 말 [[카를로 안첼로티]]가 [[FC 바이에른 뮌헨]]에서 해임되자, [[광저우 헝다]] 측은 안첼로티 측과 접촉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스콜라리는 11월에 끝나는 계약을 두고 그다지 재계약에 관심이 없는 듯, [[https://www.fourfourtwo.com/news/ancelotti-should-take-guangzhou-evergrande-job-scolari|안첼로티에게 "중국 리그는 한번 도전해볼 만한 가치가 있다"고 맡아보라고 권유하기도 했다.]] 시즌 종료를 거의 앞둔 10월 말, 재계약을 안한다고 못박았으며, 월드컵에 나갈 팀을 알아보고 있다던데, 진짜로 한국 국대에 관심 있는 듯.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guangzhou_scolari.jpg|width=100%]]}}} || || {{{#fec600 '''광저우의 리그 7연패를 확정한 후 기뻐하는 스콜라리'''}}} || 10월 22일, [[구이저우 즈청]]을 5-1로 대파하고 슈퍼리그 2017 시즌 우승을 확정지으며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 스콜라리로서는 3연속 우승으로 2014년 월드컵의 흑역사를 조금이나마 만회한 셈이다. 11월 6일 고별 기자회견에서 일단 고향 브라질로 가겠지만, 중국에 되돌아 올수도 있다는 여지의 말을 남겨 현역 복귀의 길은 열어두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